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 영역 (문단 편집) === [[2009 개정 교육과정]] (2017~2020학년도) === 기존 가형 응시자들의 직접 출제 범위가 다소 줄어들었다. 수학Ⅱ와 미적분Ⅰ이 간접 출제 범위로 빠지면서, 수열, 지수와 로그에 관한 계산이나 [[킬러 문제]], 무한등비급수 관련 도형 추론, 3차·4차함수의 비율 관계 문항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게 되었다. 행렬, 일차변환 등도 교육과정에서 탈락됨과 동시에 합답형 문항 출제가 보이지 않거나 미적분 문항에서 간혹가다 나오는 수준이 되었다. 이 시기부터 '가형' 21, 30번 문항에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나 수열 문항이 놓이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이전과 다른 특징이 있다면 21, 29, 30번에 출제될 내용들이 '미분', '공간도형 및 벡터', '미적분 융합'으로 거의 [[답정너]] 수준으로 정해져 있었다. 본래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각각 10문제씩 30문제를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과목 당 20% 범위(2문제)에서 문제 수의 증감이 가능하다. 즉 출제 가능한 문제 수는 과목 별로 8~12문제. 다만 출제진의 일반적인 인식에 따라 미적분Ⅱ의 문제를 11~12문제 정도로 많이 출제하였다. 기존 나형 응시자들의 경우, 순열과 조합에서 다루지 않던 중복순열, 원순열, 같은 것이 포함된 순열, 분할, 모비율 등의 내용들이 자잘하게 들어왔고, 몇 년간 간접 출제 범위였던 고1 수학의 2학기 과정(수학Ⅱ)의 일부(집합과 명제, 함수)가 직접 출제 범위로 추가 포함된 점이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또한 행렬과 그래프가 일반 과정에서 탈락되어 합답형 유형이 빠지게 되었다. 대신에 30번 미적분 추론 문항의 난도가 아주 급격하게 올라갔었다. 나형도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에서 각각 10문제씩 30문제를 내는 것이 원칙이나 20퍼센트 범위 내에서 출제 비율을 조정할 수 있으므로 비중은 대략 11:11:8로 나오는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